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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 시설 정보는 공공데이터(보건복지부·e하늘) 기준이며, 가격은 순차 조사·등록 중입니다. 정보 정정 요청

미리 정하는 길

우리 가족 장례 계획서

장례는 사흘 안에 스무 개가 넘는 결정을 처음 해보는 상태로 내려야 합니다. 그 가운데 상당수는 오늘 정해도 되는 것들입니다. 여섯 단계에 답하시면 인쇄해 두고 가족과 나눌 수 있는 계획서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어느 시설인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계획서에는 형식과 방향만 남습니다 — 결정은 미리, 업체는 그때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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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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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식으로 치르고 싶으신가요

형식 하나가 이후 일정과 비용을 통째로 결정합니다.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입니다.

고르기 어려우시면 조문객 수부터 헤아려 보세요. 형식이 따라옵니다.

고르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무엇을 묻고, 왜 묻나

일본의 事前相談이 생전에 확정해 두는 항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날 가장 급하게 결정되는 것부터 골랐습니다.

  1. 1어떤 형식으로 치르고 싶으신가요형식 하나가 이후 일정과 비용을 통째로 결정합니다.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입니다.
  2. 2이 형식이면 예산은 이 정도입니다숫자를 먼저 보아 두면 그날 제시받는 금액이 높은지 낮은지 판단할 기준이 생깁니다.
  3. 3부고를 알릴 분들을 적어 두세요임종 직후 가장 먼저 막히는 곳이 연락처입니다. 미리 적어 두면 그날 떠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4. 4영정 사진은 준비돼 있나요그날 급히 고르면 대개 증명사진이나 단체사진을 잘라 씁니다. 미리 골라 두면 원하는 얼굴로 모실 수 있습니다.
  5. 5임종 후 어디에 모시기를 원하시나요안치 장소를 정해야 이동이 시작됩니다. 병원 영안실은 안치 가능 시간에 제한이 있는 곳이 있어, 그날 서둘러 정하게 되는 항목입니다.
  6. 6장지는 어느 쪽을 생각하고 계신가요금액이 가장 큰 계약인데도 가장 급하게 정해지는 항목입니다. 방향만 정해 두어도 그날 남의 추천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모르겠다」를 고르셔도 됩니다. 계획서에 그대로 남기고, 어떻게 정하면 되는지를 함께 적어 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이미 벌어졌다면 긴급 체크리스트를, 장례를 마치셨다면 사후 절차 진단을 먼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