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소개
마지막 길, 혼자 걷지 않도록.
바리길은 장례와 장지에 관한 정보를 회원가입 없이 열람하고 비교할 수 있게 만든 공개 포털입니다.
이름에 대하여
바리공주는 한국 무속 신화에 나오는 일곱째 딸입니다.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졌지만, 병든 부모를 살리기 위해 저승까지 가서 생명수를 구해 왔습니다. 그 공로로 떠나는 이의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신이 되었고, 지금도 망자를 배웅하는 자리에서 그 서사가 불립니다.
바리는 죽음의 신이 아니라 길잡이입니다. 두려움의 상징이 아니라 돌봄의 상징입니다. 부모님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가족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뜻으로 이 이름을 골랐습니다.
장례와 장지는 일생에 한두 번 겪는 일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이고, 가장 경황 없는 3일 안에 큰 금액을 비교 없이 결정하게 됩니다. 바리길은 그 결정 앞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그리고 무료로 놓아 두는 일을 합니다.
세 가지 원칙
원칙 1
로그인 장벽이 없습니다
가격도, 시설 정보도, 후기도 회원가입 없이 봅니다. 연락처는 견적을 요청하실 때에만 받습니다. 정보를 보려고 개인정보를 내놓아야 하는 구조를 만들지 않습니다.
원칙 2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로 큽니다
검색으로 찾아오신 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드리는 것이 유일한 성장 방법이라고 봅니다. 유료 노출이 생기면 '광고' 라벨을 반드시 표시합니다.
원칙 3
선수금을 받지 않습니다
바리길은 상조 상품이나 장지를 직접 팔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도 소비자에게 미리 돈을 받지 않습니다. 중개하되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구조로 못박았습니다.
운영 방침
- 정보는 이렇게 만듭니다
- 공개된 공공데이터로 시설 목록을 만들고, 가격·관리비처럼 공공데이터에 없는 정보는 직접 조사해 채웁니다. 조사 시점을 함께 표시해 오래된 정보가 사실처럼 남지 않게 합니다.
- 후기는 검수 후 게시합니다
- 운영팀 확인을 거친 후기만 노출합니다. 후기를 대가로 어떤 혜택도 제공하지 않으며, 시설의 요청으로 부정적 후기를 내리지 않습니다.
- 정정 요청을 항상 받습니다
- 게재된 정보가 사실과 다르면 알려 주세요. 확인 후 신속히 반영합니다. 문의는 contact@barigil.com로 주시면 됩니다.
- 개인정보는 최소로 받습니다
- 견적요청에서만 이름·연락처·희망 조건을 받고, 상담 연결 외의 목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리드를 제3자에게 재판매하지 않습니다.
바리길은 장사시설의 운영·분양 주체가 아니며, 정보 제공 및 상담 연결 서비스입니다.